누구나 쉽게 컨투어링을 할수 있도록 해주는
친절한 삐아씨-

제품 크기가 작아서 갖고다니기 편합니다.
그리고 봉타입으로 되서 원하는 부위에 손쉽게 바르기 좋더라구요.
조각 스펀지를 갖고 다녀도 되고, 아님 쿠션퍼프로 펴줘도 좋아요.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봉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슥슥 발라주고
퍼프로 가볍게 두드려주면 경계없이 자연스럽게  마무리 됩니다.

위에 파우더 처리를 안해줘도 되더라구요.
마무리 감이 보송보송 부들부들ㅋㅋㅋ

평소에 쉐이딩이 어려워서 아예 포기했거나
손쉽고 자연스러운 쉐이딩을 원한다면 추천해드려요.
그리고 정말 빠릅니다.
바쁜 아침에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브러쉬를 이용해서 쉐딩을 넣어줄때 아무래도 정밀함이 떨어지는데
요 제품은 봉타입이라 더 정확한 부분을 터치할수 있고,
경계가 남지 않아서 초보자에게 정말 추천하고픕니다.
특히 컬러가 넘 잘나온것같아요.

가격도 넘나 혜자스럽다.